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봉규/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13 시즌 ===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오른쪽 어깨와 손목부상으로 인해 재활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즌 초반에 삼성이 또 부진하자 수많은 삼팬들이 강봉규를 찾으러 다녔을 정도. 심지어 [[채태인]]이 선발 출장한다는 소리에도 반응이 민감하여 제발 채태인 넣지 말고 강봉규 1루 세우라는 말도 많이 돌았었으나, 채태인이 2013년 초반 각성한 모습을 보이며 공수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이자 자연히 묻혔다. 4월 30일부터 2군 경기에 출장하기 시작했고, 5월 23일 2군으로 내려간 채태인을 대신해서 1군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5월 26일까지 9타석 무안타 행진 중(…)이었으나 5월 30일 SK와의 경기에서 1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는 좌중간 2루타를 기록함으로서 본인의 시즌 첫 안타, 첫 타점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다시 6타석 무안타를 기록하였고 6월 2일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20일 [[채태인]]이 어깨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가면서 대신 1군으로 올라왔다. 시즌 최종 성적은 3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07에 그치며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 최악의 커리어로우 시즌을 보내고 말았고, [[2013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 부상이 겹치며 노쇠화 기미를 확실히 보인데다 이미 외야진에는 [[최형우]], [[박한이]]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강봉규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